회사 소개

인사말

당사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을 사무소 이념으로 삼고, 시대에 따라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지재권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과거에는 취득한 권리의 수가 중요시되던 시대도 있었지만, 요즘은 권리를 취득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취득한 권리를 활용하는 것이 요구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다시 한 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 결과, 지금 우리 모두에게 요구되는 것은 '고객의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지재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는 것을 강하게 인식하게 되었고, 이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 비전을 저희 사무소의 핵심 사업인 명세서 작성에 대입하면 '고객의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명세서를 작성하는 것'이 됩니다. 지식재산이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형태는 소송이나 라이센싱과 같이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형태부터 진입장벽이 되어 자사 비즈니스를 보호하는 형태까지 다양합니다. 어떤 형태로든 저희가 제공하는 지재 서비스가 고객의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것이 저희의 바람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명세서를 작성하는 것이 저희의 사명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 대표 파트너 변리사
    대표 파트너 변리사:이이다 마사아키
    이이다 마사아키

한국 고객 여러분께

고토특허사무소는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한국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토특허사무소에는 높은 한국어 능력을 갖춘 이마무라 유우 변리사가 소속되어 있으며, 이마무라 변리사를 중심으로 한국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고토특허사무소는 거의 모든 기술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출원시 대응뿐만 아니라, 거절이유통지서(Office Action: OA) 대응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OA 대응에 있어서는 심사관으로부터 지적된 거절이유를 면밀히 검토하여 발명의 내용에 맞는 최적의 해결책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토특허사무소에서는 출원서류에 대한 코멘트, OA에 대한 대응안, 기타 연락서면 등을 한국어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한국 고객 전용 전화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한국어로 직접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고토특허사무소는 한국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한국 담당 변리사
    이마무라 유우

저희 사무소의 특징

일본 변리사:
24
(특정침해소송 대리업무 부기: 12)
중국 변리사:
2
전 심사관:
2

2021년 특허 출원 건수

국내 출원 건수:
739
PCT 출원 건수:
102

역사

50
년의 역사
1972년 설립